[서울경제_보도기사 외]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오픈 사흘 10만 명 접속, 사이버 모델하우스 호평 일색

2021-01-13

 

지난 8일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사이버 모델하우스가 오픈일 포함 3일간 누적 방문자 수 10만 명을 넘기며 흥행했다. 특히 서울 전셋값이면 ‘사고도 남는’ 착한 분양가가 공개되자 누적됐던 대기 수요의 관심이 쏟아지며 분양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감염 우려에다 영하 20도에 달하는 한파까지 겹치면서 비대면으로, 여유있게 온라인 관람이 가능한 사이버 모델하우스가 환영 받고 있다.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사이버 모델하우스에서는 실제 견본주택 방문 관람과의 차이를 최소화하고, 예비 청약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3D VR, 입지 및 타입별 세대소개 영상 등 영상 중심의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또한 김재우, 조유리 부부가 출연하는 모델하우스 탐방 영상(집드립)은 청약에 대한 이해는 물론 예능 프로그램에 준하는 재미까지 더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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