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_보도기사 외] 동서도로 개통·수변도시 착공…새만금사업 본궤도

2020-11-16

 

새만금 동서도로가 개통되고 수변도시(조감도)도 착공에 들어가는 등 전북 군산의 새만금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태양광에너지 사업에 SK그룹이 뛰어들면서 재생에너지 연구개발 단지도 탄력을 받고 있다. 새만금방조제 준공 후 10년간 지지부진하던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

새만금개발청은 오는 24일 새만금 동서도로 개통식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새만금 동서도로(16.47㎞)는 새만금2호 방조제(새만금 신항만)~김제시 진봉면(고속도로)을 연결한다. 2015년 11월 착공한 뒤 총 사업비 3637억원을 들여 5년 만에 개통한다. 이성해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새만금 내부 도로망의 동서 중심축으로 신항만과 고속도로를 연결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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